티빙 개인정보 유출 조회 방법, CI·DI 유출 확인됐다면 소송이 답입니다 (2026)

티빙 앱을 열었더니 팝업 공지가 떴고, 내 정보가 털렸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tving.com/info-check에서 로그인 한 번으로 유출 여부와 항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CI·DI까지 유출됐다면 비밀번호를 바꿔도 2차 피해를 막을 수 없고, 소송 참여비 1만 원으로 1인당 30만 원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조회 CI DI 유출 소송 대응법 2026 안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조

2026년 6월 2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티빙 DB에 직접 침입해 이용자의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했다. 6월 3일 공식 공지가 올라왔고, 같은 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6월 14일 기준 단체소송 신청자만 5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이 행동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점이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여부, 30초 안에 확인하는 방법?

티빙은 공식 조회 페이지(tving.com/info-check)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티빙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으로, 소셜 로그인(카카오·네이버 등)만 사용했거나 탈퇴한 경우에는 본인인증으로 조회할 수 있다.

로그인하거나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내 계정에서 유출된 항목이 화면에 바로 표시된다.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유출된 항목이 없습니다”라는 결과가 뜬다. 결과 화면은 캡처해 두는 것이 소송 참여 시 피해 입증에 유리하다.

조회 단계별 절차
  • PC 브라우저 또는 스마트폰으로 tving.com/info-check 직접 접속
  • 티빙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하기’ 버튼 클릭 → 아이디·비밀번호 입력
  • 소셜 로그인 전용 또는 탈퇴 회원이면 ‘본인 인증으로 확인하기’ 선택 → 휴대폰 본인인증 진행
  • 결과 화면에서 유출된 항목 목록 확인 → 화면 캡처 저장
  • 오류 발생 시 티빙 고객센터(1551-239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

CI·DI가 유출됐다면 왜 비밀번호 변경만으로는 부족한가?

이번 사고에서 가장 위험한 항목은 CI(연계정보)다. CI는 주민등록번호를 비가역적으로 암호화한 88바이트 식별값으로, 네이버·카카오 등 수십 개 플랫폼에서 본인 확인 수단으로 공통 사용된다. 비밀번호나 이메일은 변경할 수 있지만, CI는 사실상 평생 바꿀 수 없다.

해커가 CI를 손에 넣으면 티빙에서 유출된 이름·생년월일·휴대폰 번호·이메일과 결합해 다른 플랫폼에서도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다. 시청 기록 등 서비스 이용 내역까지 더해지면 생활 패턴을 분석한 초정밀 표적형 스미싱이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두고 ‘디지털 마스터키 유출’이라 표현했다. (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DI(중복가입확인정보)는 동일 플랫폼 내 중복 가입을 막기 위한 식별값이다. CI보다 활용 범위는 좁지만, 타 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명의도용 시도의 보조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조치는 세 가지다.

CI·DI 유출 확인 후 즉시 해야 할 보안 조치
  • 티빙 비밀번호 변경 + 동일 비밀번호를 쓰는 모든 사이트 비밀번호 일괄 변경
  • 주요 금융·포털 계정에 2단계 인증(OTP) 설정
  • ‘보상금 지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문구가 포함된 문자·이메일 링크 클릭 절대 금지 — 이것 자체가 2차 스미싱 피싱이다
  • 명의도용 여부 확인: 명의도용방지서비스(msafer.or.kr) 접속 → 본인 명의 개통 내역 조회

소송 참여 방법, 1만 원 내고 30만 원 청구하는 절차 전부

6월 11일 법무법인 지향이 1,051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향후 정부 조사 결과에 따라 증액할 방침이다. 참여비는 1만 원이고, 패소 시 참여자에게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법무법인 지향 측은 소송 근거를 두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클라우드 접근 통제 실패로 인한 개인정보보호법 제20조(안전조치 의무) 위반 가능성이다. 티빙이 사고 직후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을 변경했다”고 공지한 것 자체가 사전 보안이 미흡했음을 시인하는 것으로 본다. 둘째, 서비스 이용 내역을 필수 수집 항목으로 강제한 개인정보보호법 제16조(최소 수집 원칙) 위반 가능성이다.

소송 참여 절차 (법무법인 지향 기준)
  • 법무법인 지향 공식 페이지(jihyanglaw.com) 접속 → 티빙 소송 안내문 확인
  • 소송 참여 링크 클릭 → 전자 위임계약서 작성 (이름·연락처·피해 내용 입력)
  • 소송 참가비 1만 원 입금 — 신한은행 140-016-297194 (법무법인 지향)
  • 입금 완료 즉시 소송인단 합류 확정 (별도 확인 연락 없음)
  • 승소 시 성공보수 10%(부가세 별도) / 패소 시 참여자 추가 비용 없음
소송 참여 전 반드시 확인할 주의사항
  • 법무법인 지향은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먼저 발송하지 않는다 — 문자로 받은 소송 참여 링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 현재 복수의 로펌이 소송인단을 모집 중이다. 참여 전 해당 로펌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확인하라
  • 이번 소송은 ‘선정당사자 방식 단체소송’으로, 법에서 별도로 규정하는 증권 분야 집단소송과 다르다 — 승소해도 소송에 참여한 인원에게만 배상 효력이 적용된다
  • 유출 항목 조회 결과 화면을 캡처해 보관하면 피해 입증에 유리하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 유출 조회는 tving.com/info-check에서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으로 즉시 가능하다 — 탈퇴 회원도 조회할 수 있다
  • CI 유출은 비밀번호 변경으로 막을 수 없다 — 2단계 인증 설정과 msafer.or.kr 명의도용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
  • 소송 참여비는 1만 원, 1인당 청구 금액은 30만 원, 패소 시 추가 비용 없다
  • 소송 참여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열지 말고 직접 jihyanglaw.com에 접속하라

지금 유출 조회를 건너뛰면 2차 스미싱 피해가 터진 뒤에야 사태를 수습하게 된다. 조회에는 30초, 소송 신청에는 5분이면 충분하다. 지금 바로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소송인단에 합류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티빙을 탈퇴했는데 유출 조회와 소송 참여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tving.com/info-check에서 ‘본인 인증으로 확인하기’를 선택하면 계정 없이도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소송 참여 자격도 유출 피해를 입은 이용자라면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Q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정보는 유출됐나요?

A
티빙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번호, 결제 비밀번호는 애초에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단, CI(연계정보)는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실질적 위험성은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준합니다. (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Q
네이버·카카오 소셜 로그인만 썼는데 내 정보도 유출됐나요?

A
소셜 로그인 이용자도 유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방식과 무관하게 티빙 서비스 가입 시 수집된 이름·생년월일·CI 등은 동일한 DB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tving.com/info-check에서 본인인증 방식으로 조회하세요.

Q
소송에서 지면 1만 원 외에 추가로 돈을 내야 하나요?

A
법무법인 지향 기준으로, 패소 시 소송 참가비 1만 원 외에 참여자에게 추가 비용 부담은 없습니다. 패소로 발생하는 소송비용 부담 절차와 책임은 법무법인 지향이 맡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법무법인 지향 공식 안내)

Q
소송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A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소송은 통상 1심 판결까지 1~3년이 소요됩니다. 6월 11일 소장이 제출된 상태이며 향후 재판 일정은 법원이 지정합니다. 소송 진행 상황은 법무법인 지향 공식 카페에서 업데이트됩니다.

콘텐츠 출처 및 면책 고지

이 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식 발표, 티빙(TVING) 공식 공지(tving.com/info-check), 법무법인 지향 공식 안내(jihyanglaw.com)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6월 기준 정보이며, 소송 진행 상황·참여 조건·청구 금액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티빙 공식 홈페이지 및 해당 법무법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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